Antigone is dead
| Antigone is dead | |
| 한국 | |
| 극단 가치가 | |
| 5월4일(월)~5일(화) | |
| 5월4일(월) 17:30 / 5일(화) 20:30 | |
| 전체관람가 | |
| 55분 | |
| 공간소극장 | |
| 연극 | |
| 15,000원 |
| Antigone is dead | |
| 한국 | |
| 극단 가치가 | |
| 5월4일(월)~5일(화) | |
| 5월4일(월) 17:30 / 5일(화) 20:30 | |
| 전체관람가 | |
| 55분 | |
| 공간소극장 | |
| 연극 | |
| 15,000원 |
안티고네는 오빠인 폴리네이케스의 시체를 방치하여 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는 것은 신의 법을 어기는 것과 동시에 가족의 장례를 치러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주장한다. 안티고네는 그 명을 거역할 것을 작정하고 동생인 이스메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이스메네는 위험한 일이라며 주저하게 되고, 결국 안티고네는 혼자 폴리네이케스의 장례를 치러주러 간다.
궁전에서는 여러 원로들을 불러들여 크레온은 왕의 권위를 세워가고 있는 중 한 파수꾼이 거친 숨소리를 내며 등장한다. 그는 왕에게 폴리네이케스의 시체에 흙이 덮어져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말하고, 그것을 크레온 왕은 그에게 범인을 찾아 대령하지 않으면 파수꾼의 목을 매달아 놓겠다며 그 범인을 당장 잡아 오라고 명한다.
크레온 왕에게 잡혀간 안티고네는 시인을 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포고문을 보고서도 명을 어겼다는 것에 더 화가난 크레온 왕은 안티고네와 죄가 없는 동생 이스메네도 똑같은 죄인으로 보고 불러들인다. 죄가 없는 이스메네는 뒤늦게 언니의 뜻을 이해하고 그녀와 같이 죽기를 원하지만 안티고네는 차갑게 충고를 하며 살아남게 한다. 그리고 동굴로 끌려가 버려지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크레온 왕의 아들이자 안티고네의 약혼자인 하이몬은 아버지를 설득하지만 크레온 왕은 하이몬이 보는 앞에서 안티고네를 죽이라고 명령을 하고, 아버지를 원망하여 그는 뛰쳐나가는데...
‘함께 가자’ ‘함께 가꾸자’ ‘가치를 더하자’ 라는 의미의 극단 ‘가치가’ 는 능동적 연극문화를 추구하고 연대하고자 한다. 모든 전통적 형식의 제약으로부터의 해방과 탈출을 꾀하고, 기존의 무대구성 방식보다는 자의적이고도 창의적인 시도들을 추구할 것이다. 무엇보다 희곡에 대해 공격적일 것이다. 연기스타일과 공연 공간에 대한 시도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다. 창의적인 실험의 단계를 통해 보다 연극적이고 도전적이고 의미 있는 연극 작업을 하는 극공동체로 살아가고자 한다.
출연
안티고네 이경선 이스메네 배보경 크레온 홍상용 에우리디케 염창선 하이몬 장준영
코러스장 이문하 코러스 오정우, 김상철, 백지혜
스태프
각색.연출 한승수 예술감독 조병진 조명감독 한원균 기술감독 김성태 음향감독 김미경
프로듀서 오정우, 김상철 보컬코치 홍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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