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모리스는 그가 일하는 동물원으로 가서 소중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낸다.
모리스는 동물들을 씻기고 안아주며, 함께 놀고 웃고, 자장가를 불러준다.
하지만 어느 날, 모리스가 나타나지 않자 걱정된 동물들은 그를 위해 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한다.
마법 같은 세상 속, 특별한 우정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

트레인 씨어터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어린이 대상 비주얼 & 인형극 극단으로, 1981년부터 예루살렘을 기반으로 활동해왔다. 현재까지 3세대에 걸쳐 50명 이상의 예술가들이 함께하며, 인형극 연기자, 디자이너, 연출가, 음악가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트레인 씨어터는 이스라엘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2017-2018 뉴욕 42번가의 뉴 빅토리 씨어터(The New Victory Theater, NYC)를 비롯해, 프랑스 벨포르 인형극장(Théâtre de Marionettes, Belfort, 2017), 이즈미르 국제 인형극제(Izmir International Puppets Days, 2016), 하이파 국제 어린이극 축제(Haifa International Children's Theater Festival, 2015), 홀론 국제 인형극 & 영화제(The International Puppet Theater & Film Festival, Holon, 2015), 예루살렘 인형극제(The Jerusalem Puppet Festival, 2014-2017) 등에 초청되었으며, 2018년에는 다시 뉴욕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처럼 트레인 씨어터는 독창적인 비주얼 퍼포먼스와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으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