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아침, 작은 재단사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자정까지 코트를 한 벌 만들어야 합니다. 크기는 중요하지 않지만, 반드시 완벽하게 맞아야 합니다..."
재단사는 정확히 자정에 임무를 완수하지만 그 순간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바느질 기계는 어디론가 달아나고, 가위는 치마를 입고 있으며, 골무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린다.
작은 재단사의 마법 같은 모험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형극, 오브제 연극, 직물, 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을 통해 펼쳐지는 이야기!
오르난 브라이어(Ornan Braier)는 인형극 연기자이자 배우, 음악가로,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와 독창적인 음악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그의 작품들은 이스라엘 문화예술위원회, 라비노비츠 예술재단, 하이파 국제 어린이 연극제, 트레인 씨어터 등의 기관으로부터 지원받으며 국내외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Tailor Made> (2014)는 카자흐스탄 세계 인형극 카니발에서 최우수 어린이극상(2015), 이스라엘 아시테지 어린이 연극제에서 올해의 융합 예술 연극상 & 인형·소품 디자인상(2014)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공연되었다. <Little Love Machine> (2019)은 하이파 국제 어린이 연극제 최우수 작품상 & 최우수 무대미술상(2019), 상하이 NOW FESTIVAL! 최우수 스튜디오 극장 프로그램상(2020)을 수상했다.
이스라엘 유력 일간지 하아레츠(Haaretz)는 "찰리 채플린 전통의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동적인 작품"이라 극찬하며, 그의 공연이 전하는 독창성과 따뜻한 감성을 높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