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노
| 수전노 | |
| 프랑스 | |
| 극단 LMN | |
| 2016-05-07 토요일~2016-05-09 월요일 | |
| 7일(토),8일(일)17:00/9일(월)20:00 | |
| 12세이상 | |
| 85분 | |
|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 |
| 몰리에르 作 | |
| 1층-25,000원 2층-20,000원 |
| 수전노 | |
| 프랑스 | |
| 극단 LMN | |
| 2016-05-07 토요일~2016-05-09 월요일 | |
| 7일(토),8일(일)17:00/9일(월)20:00 | |
| 12세이상 | |
| 85분 | |
|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 |
| 몰리에르 作 | |
| 1층-25,000원 2층-20,000원 |
※본 공연에 한글 자막과 영어 자막이 지원됩니다.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 돈 많은 부자이면서도 세상에 둘도 없는 늙은 수전노 알파공에게는 딸 엘리제와 아들 클레앙트 남매가 있다. 그는 돈에 대한 집착 때문에 딸과 아들은 물론, 하인들도 괴롭힌다. 그들은 서로 배려하기는 커녕 이해하려고 조차 하지 않는 ‘가족’이다. 엘리제와 클레앙트는 각자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엘리제의 연인인 발레르는 집에 세 들어 살고, 클레앙트의 연인 마리앙느는 가난한 집안의 딸이라는 이유로 알파공은 그들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는다. 오히려 알파공 자신이 마리앙느와 결혼하려 한다. 이를 눈치 챈 클레앙트, 자신의 계획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은 알파공은 싸우기 시작하고 극은 점점 갈등으로 치닫는다. 아들의 연인을 탐하는 아버지, 금지된 사랑, 오해, 속임수, 탐욕. 현실 속 ‘가족’처럼 언제나 아름답지만은 않은 진정한 가족드라마 <수전노>. 집착을 넘어 돈을 숭배하는 늙은 수전노, 알파공. 과연 그에게도 자기 자신보다 더 아끼는 돈을 물려줄 상속자가 나타날까?
5년 전, Axel Drhey, Roland Bruit, Bertrand Saunier, Paola Secret, Yannick Laubin에 의해 설립된Les Moutons Noirs 극단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도유망한 배우들을 한데 모아 그들만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왔다. 2010년, Les Moutons Noirs 극단은 ‘수전노‘를 현실에 맞게 재해석하여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노후, 알츠하이머와 같은 현대적 설정을 가미시켰다. Les Moutons Noirs는 몰리에르 작품을 기반으로 한 현대극 번안으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2012년, 안톤 체홉의 세 가지 단편극 ‘청혼, 담배 해악에 관하여, 곰’이 엮인 러시아 작품 ‘사랑에 대하여’를 공연했다. Virginie Symaniec의 번안과 유명 극단에 영감을 받은 무대 연출 덕에, Les Moutons Noirs는 러시아 특유의 광기와 이탈리아의 독특한 해학을 잔인함과 격정이 균형을 이루는 우스꽝스런 코미디들로 적절하게 혼합하여 극에 담아냈다.
|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