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초
| 사초 | |
| 한국 | |
| 극단 누리에 | |
| 5월 4일(월) 19:30 / 5월 5일(화) 17:00 | |
| 12세 이상 | |
| 95분 | |
| 일괄 15000원 |
| 사초 | |
| 한국 | |
| 극단 누리에 | |
| 5월 4일(월) 19:30 / 5월 5일(화) 17:00 | |
| 12세 이상 | |
| 95분 | |
| 일괄 15000원 |
줄거리
무오년(1498년, 연산 4년.
왕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하는 사관인 소암 김정혁은 동기인 목원 박상엽의 전갈을 듣고 급히 입궐한다. 이 날은 김정혁과 박상엽의 입시 사초가 있는 날이었다. 한편, 궐에서는 김종직 일파를 증오하여 보복에 착수하려는 유자광과, 자신의 향락을 비판하면서 왕권의 전제화를 반대하는 사람파를 제거하기 위해 칼을 갈고 있는 연산군이 모의를 시작한다. 연산군은 대신들과의 밀담을 이유로 사관을 들이지 말라는 명을 내 김정혁은 사관의 임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점점 고조되는 갈등, 급기야 연산은 김일손의 사초를 가져오라 명하지만 사초를 가지러 간 김정혁과 박상엽이 나타나지 않자 유자광가 함께 직접 예문관으로 향한다. 그러나 법도를 지키려는 김정혁은 사초를 넘기려 하지 않고, 그의 바람과 달리 ‘조의제문’이 기록된 김일손의 사초가 유자광의 손에 넘어가게 되는데...
극단소개
극단 누리에는 1997년 전문화된 연극을 창작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창단한 연극집단으로서 관객과의 교감을 최우선으로 지향합니다. 누리에의 공연은 ‘지금, 이곳’에서의 삶의 모습을 다양한 양식을 통해 표현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관극체험과 관극의 즐거움을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합니다.
부산을 모태로 한 ‘누리에’는 우리가 창조한 ‘관객의 새로운 극적 체험을 위한 양식’과 그 감동을 대한민국은 물론 온 세계인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출연진
김정혁役 이태성, 연산役 김세진, 유자광役 윤준기, 박상엽役 박빈, 김일손役 배진만, 연산비役 서주연, 아내役 이지혜, 어머니役 정애경, 아버지役 임헌호, 정상호役 양경문, 당상관役 신성식, 광대 우지현 김채윤 손태민 곽태원 전현준 김진서, 김종인役 허혁진
스태프
기획제작 강봉금, 연출 강성우, 작 김문홍, 조연출 김아라, 움직임연출 윤시내, 조명디자인 이지훈, 무대디자인 황경호, 분장 박은주, 무대감독 정재희, 음향 최지혜, 영상 조정원, 의상 황정미, 소품 최서연, 홍보 황유나, 진행 강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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