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작]-Yesterday

昨[작]-Yesterday

작품명昨[작]-Yesterday
국가한국
단체사단법인 트러스트무용단
공연일자2014-05-04 일요일~2014-05-06 화요일
공연시간19:00
관람대상8세 이상
러닝타임90분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입장료15,000원

트러스트무용단의 새로운 춤극 – 나를 찾아오는, 버려야 할 것들과의 또 다른 만남

昨[작]-Yesterday 는 인간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는 늙음 또는 그 절정에 도달한 삶에 대한 이해와 그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존재 변화의직전을 인지하는 그 모든 순간들을 ‘어제’라는 시간적 개념으로 포함할 때, 우리의 삶은 어제의 경계에서 사는 것과 같다. 또한 우리는그 경계에 존재자로서 존재한다. 하지만 그들의 존재함과 다르게 존재 규정되어지는 존재일반의 횡포는 상처 입은 뇌세포를 침략하는핑크색 알약과 같이 은폐되어 우리의 몸 구석구석을 통재하고 존재와 존재의 사이를 붕괴시킨다.

태풍처럼 몰아치는 삶의 경계에서 한손으로 방향을 잡고 온몸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타인과의 전투, 어제 너머 태풍의 눈을 향한아름다운 여행.

신성한 곳에서가 아닌 신성한 이로부터 노래는 시작된다.

우리가 노래 부르는 곳, 그곳에 노랫소리 울려 퍼질 신성한 하늘이 있다.

<언론리뷰>

춤으로 표현하는 '늙음'에 대한 이해

뉴스테이지

영혼을 치유하는 몸짓언어, 트러스트 현대무용단의 'Yesterday'

사단법인 트러스트무용단

1995년 창단된 (사)트러스트무용단은 ‘사람을 중심

으로 함께 나눌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창작과 공연, 교육과 나눔 그리고 국제교류 등의 사업

들을 통하여 춤과 삶의 공동체를 열어가고 있다.

2013년 (사)트러스트무용단에서 새롭게 선보인 <작

[昨]-Yesterday>는 2013년 6월 아르코예술극장 소

극장에서의 공동기획공연을 시작으로 7월 거제문화예

술회관 초청공연, 8월 자계예술촌 초청공연, 울산 민족

예술제 초청공연, 뛰다 텃밭축제 개관기념공연 등을

하였고 10월에는 독일 IPtanz의 초청으로 쾰른과 빌

레필드에서 공연하였으며 2014년 올해도 5월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의 공연과 지난 초청공연에서의

뜨거운 반응으로 인한 독일에서의 초청공연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출연진>

이선영, 송명규, 김동욱, 김영찬, 오창익, 염순식, 성종

택, 김주와

<스태프>

안무 : 김형희 글 : 김윤규 음악감독 : 연리목 조명디자

인 : 김철희 의상디자인 : 이진희 오브제 디자인 및 제

작 : 옥종근 기획 : 송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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