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독특한 신명 호흡을 현대에 맞게 재창조 시키다!

질주(水)-생명탄생의 원천인 물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탄생의 경이로움과 역동성을 리듬과 퍼포먼스로 표현한 작품이다. 쉴새 없이밀려드는 리듬들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그리고 실제 물을 이용한 화려한 연주가 질주하듯 쏟아지는 작품이다.

흥(人)-관객을 공연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즐거운 퍼포먼스 공연이다. 공연자와 객석의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유쾌하고 신나는공연이다.

타고(人水火風)-탄생으로부터 시작된 생명이 세상과 관계하며 성장하다 소멸하는 자연의 순리를 모듬북과 대북 그리고 태평소등의선율악기와 다양한 타악기들로 표현한 작품으로 폭발적인 사운드와 더불어 신명난 퍼포먼스, 그리고 마지막 불 퍼포먼스는 관객들의오감을 자극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언론리뷰>

관객과 함께 호흡, 신명나는 ‘공연예술’ 감흥, ‘우리 문화의 대중화’ 새바람

무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