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조
| 낸시 조 | |
| 체코 | |
| Tantehorse - Physical mime theatre | |
| 2014-05-03 토요일~2014-05-04 일요일 | |
| 15:00 | |
| 12세 이상 | |
| 55분 | |
|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
| 무용극 | |
| 15,000원 | |
| www.tantehorse.cz |
| 낸시 조 | |
| 체코 | |
| Tantehorse - Physical mime theatre | |
| 2014-05-03 토요일~2014-05-04 일요일 | |
| 15:00 | |
| 12세 이상 | |
| 55분 | |
|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
| 무용극 | |
| 15,000원 | |
| www.tantehorse.cz |
※ 아티스트 토크 : 4(일) 15시 공연 후
나는 여자로 태어났다. 그러나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
여자, 남자 그리고 낸시 조
강렬한 춤과 음악을 통해 토해내는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
워싱턴 포스트 2012 컨템포러리 댄스 최고상 수상
2013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Herald Anger상 수상
나는 여자 아이로 태어났다.
하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안다.
워싱턴 포스트 2012 컨템포러리 댄스 최고상, 2013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Herald Anger상 수상에 빛나는 걸작!
트랜스젠더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적절한 유머를 통해 관객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가며 그래피티와 같은 시각적 전략을 사용하여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신체극이다.
사회가 규정해 놓은 성별의 틀과 자신의 정체성 간의 괴리에서 고뇌하는 주인공은 강렬한 춤을 통해 내면의 열망을 표현해낸다. 실제로 주인공 역의 Mirenka Cechova는 2012 Best of Prague Fringe상과 Helen Hayes Award(USA) 수상자로 “(공연 중) 그녀의 몸은 놀라울 다름이다”, (Sarah Kaufman, Washington Post). 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는 주인공의 모습을 거리 위 발레라는 독특한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힙합과 팝, 락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용하여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과 잘 맞닿아있다.
<언론리뷰>
“상호적인” 코믹을 배경으로 한 길거리 발레에서 발전했다. 이 작품은 2인칭 시점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제 3막은 음악과 해설로 구성되어있다. 이런 장점들이 경쾌한 공연과 결합되어 때때로 관객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아침에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 같이, 이 공연은 사람들을 깨우고 눈 뜨게 한다.“
Jakub Novak, aktualne,centrum.cz, 7/20 2012
“Mirenka Cechova는 유연한 신체를 완벽하게 다루고, 혼란과 깊은 절망감을 여준다. 가끔은, 유머스러운 부분이 무거운 상황을 가볍게 해 주기도 한다. 한 시간 길이의 이 공연은 관객이 한 숨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Radmila Hrdinova, Pravo, 7/19, 2012
“<낸시 조>는 가슴 아픈 작품이지만 훌륭하고 멋진 작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자기 동일성과 사회적 불신으로 인해 전쟁터로 뛰어드는 Cechova의 연기이다.”
SarahKaufmann,TheWashingtonPost,10.11.2012
"관객을 적대시 하는 기존의 예술적 행동주의 작품들과 달리, <낸시 조>는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그 자신을 관객에게 드러낸다. 작품 속 낸시 조는 심판의 대상이 아니다. 대신 그는 그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싸우는 인물이고, 개개인의 인식과 감정이입을 도와주는 캐릭터이다.“
Bethany Adams, Prague Film and Theatre Center
Tantehorse - Physical mime theatre
Tantehorse 극단은 Miřenka Čechová와 Radim Vizváry가 2006년에 세운 극단이다. 초반에는 그들의 스승인 Boris Hybner의 작품과 Ladislav Fialka와 Marcel Marceau의 영향을 받아 현대적인 팬터마임에 체코의 전통을 더하고자 했다.
하지만 곧 극단은 초현실주의와 타락의 성격을 가진 슬랩스틱, 코미디, 풍자를 작품에 더했다. 또한 부토라고 불리는 일본 무용예술과의 결합은 극단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결정이었고, 시학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관객을 미니멀리즘, 초현실주의, 타락의 세계로 이끄는 인상파는 신체극의 풍부함을 보여준다. 특히 신체극은 Tantehorse가 매우 미학적이고 감정적으로 강렬한 예술형식이라 생각하여 강조하는 장르다.
Tantehorse는 체코 이 외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순회공연을 하고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많이 거두었다. 극단의 본거지를 프라하에 두고 있으며, 주로 이곳에서 작품구상이 이루어진다. 이 극단의 작품들은 굉장히 독특하고 자극적이며, 극작품의 본질을 강조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출연진>
Miřenka Čechová
<스태프>
각본, 감독 : Miřenka Čechová 콘셉트 : Meghan Raham, Miřenka Čechová 희극적 소재구상 : Miloš Mazal 음악 : Matouš Hekela 무대, 의상 : Meghan Raham 대본 : Tomsa Legiersky
조명 디자인 : Martin Špetlík 프로듀서 : Judita Hoffmanová, David Prokopič 자문위원 : Helena Čechová, Alex Lorenzů, Nancy Snider(극본 자문위원) 주연 : Miřenka Čechov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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