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
| 꽃담 | |
| 한국 | |
| 예술다리 전설의 삼선교 | |
| 2013-05-03 금요일~2013-05-04 토요일 | |
| 5-3(금) 18:30/5-4(토) 21:30 | |
| 12세 이상 | |
| 60분 | |
| 공간소극장 | |
| 10,000 | |
| http://cafe.naver.com/mysterybridge |
| 꽃담 | |
| 한국 | |
| 예술다리 전설의 삼선교 | |
| 2013-05-03 금요일~2013-05-04 토요일 | |
| 5-3(금) 18:30/5-4(토) 21:30 | |
| 12세 이상 | |
| 60분 | |
| 공간소극장 | |
| 10,000 | |
| http://cafe.naver.com/mysterybridge |
역사 뒤 숨겨진 소박한 민초들의 이야기
소리 없이 스러져간, 신명과 해학의 한국적 정서를 풀어내다
<꽃담>은 역사 교과서 뒤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분명 역사 속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소박한 민초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궁의 담을 사이에 두고 들려오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그 소리는 배고픈 백성의 소리, 살고픈 민초의 소리, 내 할머니, 할아버지의 소리가 들릴 것이다. 소리 없이 쓰러져간 우리의 심성이 이야기에 가감 없이 나타난다. 신명과 해학과 연민의 심성을 가진 우리 민족의 멋지고 은은한 정서를 담아내려 하였다. 무대를 최소화하고, 가깝지만 볼 수 없는 '담'이라는 독특한 공간을 정서를 함축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이미지화 했다. 120여 년 전 어디에선가 있었을 공간에 상상의 눈으로 다가가, 그 시절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를 새롭게 발견하기를 바란다.
<줄거리>
을미사변이 일어난 1895년 조선시대 말기, 9살에 궁에 들어와 8년째 말단 궁녀 생활을 하는 연이와 죽은 궁녀를 염하며 삯을 받는 염쟁이 천삼은 궁궐의 꽃담을 사이에 두고 살아간다. 높은 담장 아래로 궁궐 안팎의 소식을 주고받던 둘은 서로를 보지 못하고 나이차도 많이 나지만 연정을
예술다리 전설의 삼선교
예술다리 전설의 삼선교는 서울 성북구 삼선교 일대에 모여 자유롭게 예술을 교류하는 단체다. 단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연기자, 디자이너, 극작가 등의 참여한 사람 모두가 창작의 주체가 되고자 모였다. 영상, 음악, 미술, 문학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와 교류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을 쌓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다리를 놓는 일"이란 모토 아래, 예술다리 위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마음의 벽을 내리고 더 큰 "예술다리"를 만들기를 희망한다. 전설의 삼선교에서, 지금은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우리들의 모험이 언젠가 전설이 되기를 바란다.
스텝
연출: 안치선 조연출:조세란 음향:김동현 조명:박유진 무대·의상:최순화
출연진
나철, 조윤정, 김영성, 민동식, 고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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