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은 임금이요, 그대들은 황제이다.

짐은 임금이요, 그대들은 황제이다.

작품명짐은 임금이요, 그대들은 황제이다.
국가한국
단체예술창작집단 몽우
공연일자2013-05-06 월요일~2013-05-07 화요일
공연시간5-6(월) 18:30/5-7(화) 15:30
관람대상12세 이상
러닝타임60분
공연장소공간소극장
입장료10,000
홈페이지http://blog.naver.com/pjhey1001

탈춤의 본질은 신명뿐이다!


형식을 버리고 새로운 해학에 도전하는 <짐은 임금이요, 그대들은 황제이다>


 


<짐은 임금이요, 그대들은 황제이다>는 우리 조상들이 탈을 쓰고 권력가들의 부정을 꾸짖던 해학의 신명을 현재로 가져와 재해석한 작품이다. 옛것의 본질만을 살리고, 형식은 과감히 버려 그 옛날의 신명의 정신을 살리고자 한다. 겉치레만 남은 전통의 이름은 버리고, 탈춤이 가진 신명을 통해 현대인에게 우리 옛것을 진정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탈춤의 알맹이만을 가지고 익명성이 보장된 상태에서 삶을 건전하게 해갈 하는 것, 신나고 유쾌하며 올바른 것을 추구한다.


 


<줄거리>


용기로 세상에 맞서는 왕, 그리고 그를 끌어내리는 거짓의 한 판 놀음!


 


장사꾼들이 들끓는다. 무지한 이들이 알 방도가 없는 매혹적인 거짓 상품들을 판매하며 진실을 가린다. 탐욕과 욕망이 드리워진 세상을 보다 못한, 용기 있는 이가 왕이 되길 자처한다.


 


"내 말에 진실이 있다. 동시에 내 말에 칼이 있다.


이 칼은 거짓된 자들을 겨눈 진실을 알고자하는 모두의 칼이다.


허니 국민들아, 이 칼을 들고 나와 함께 싸우자."


 


권력에 눈 먼 거짓된 장사꾼들과 용기 있는 왕, 그리고 백성들. 과연 누가 진정한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인가?

예술창작집단 몽우


“예술가의 사회적 책임성에 대해 생각합니다. 특권층만 누리는 예술이 아닌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평등의 예술을 지향합니다. 우리가 행하는 예술이 세상을 따뜻하게 보듬길 희망합니다. 하여 그들의 삶을 위로하고 더 나아가 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공감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살고자 희망합니다. 사람 냄새나는 사람, 예술을 하고자 합니다.”


● 2011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대상


 


스텝


연출: 박정현, 음향감독: 황철웅, 악사: 김동헌


 


출연진


박정현, 황철웅, 김동헌, 최성민, 김태웅, 박주현,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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