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1:0 | |
| 대만 | |
| M.O.V.E. Theatre | |
| 2012-05-08~2012-05-09 | |
| 8일 20:00/9일 16:00, 20:00 | |
| 12세 이상 | |
| 60분 | |
| 경성대 예노소극장 | |
| 일반 15,000원 / 청소년 10,000원 | |
| movetheatre1-0.blogspot.com |
| 1:0 | |
| 대만 | |
| M.O.V.E. Theatre | |
| 2012-05-08~2012-05-09 | |
| 8일 20:00/9일 16:00, 20:00 | |
| 12세 이상 | |
| 60분 | |
| 경성대 예노소극장 | |
| 일반 15,000원 / 청소년 10,000원 | |
| movetheatre1-0.blogspot.com |
※ 관객과의 대화: 5/9(수) 20:00
역동적인 음악과 춤, 그리고 치열한 스포츠 세계로의 초대!
2011년 피가로지(Le Figaro)의 Armelle Heliot 극평에서 아비뇽OFF TOP5 선정!
인생은 탁구게임과 같은 것.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현대인의 삶을 다양한 스포츠 안에 담다.
<1:0>은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겪는 억압과 그에 대한 투쟁을 담아낸 작품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인생에 있어서 특별한 도전을 찾는 모습과 일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망과 소망을 담아 현대 사회에 있어서 개인의 존재의 의미를 더욱 깊숙한 곳까지 고찰하고 있다.
<1:0>은 현대인의 사랑과 일상을 스포츠라는 극적인 신체 언어로 표현하여 연극무용의 미학을 펼쳐 보인다. 몸이 지닌 순수한 언어와 춤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줌으로써 역동적인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 뿐만 아니라 감각적 느낌까지 관객에게 선사한다.
2009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Fight Me Now!”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2011년 아비뇽 페스티벌 당시 관객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받으며 다양한 연령층과 인종을 매료시켰다. 또한 2011년 피가로지(Le Figaro)의 Armelle Heliot의 극평에서 아비뇽OFF TOP5로 선정되기로 했다.
아비뇽 오프에서의 리뷰
“1:0은 에너지의 눈부신 쇼와, 음악의 능숙한 결합, 춤 그리고 탁구게임이 저속 촬영과 극단적인 슬로모션으로 구성된다. 이 작품은 치열한 스포츠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 안에는 결국은 폭발해버릴 사회적 압박도, 부모나 전문적 권위도, 약물과 스트레스도 존재한다. 모든 것은 발레로 이어지는데, 그것은 때때로 이상하고, 때때로 긴장이 있고, 언제나 시적이다. 이러한 무용극은 굉장히 독특한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
─ Martine Bulard《Le Monde diplomatique》
“Concept이 굉장히 흥미롭다. 영-0-은 비어있음, 허무함, 공허함과 광기를 나타내지만 그것은 L.OV.E라는 타이틀 아래에서 사랑을 나타내기도 하고, 혹은 사랑이 아님을 나타내기도 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인물들은 광기와 히스테리를 깨우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면서, 조직화되지 않고, 소비자 위주의 개인주의적인 소외된 사회를 그리고 있다.”
─ Safia Bouadan
“연극은 인간 현실의 내부에 존재하는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조명, 멀티미디어, 음악과 노래가 보디랭귀지(몸짓 언어)와 함께 어우러진다. 다섯 명의 배우는 사랑, 전통 그리고 이 시대의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연기한다. 연극은 대만어로 진행되고, 언어는 다정함과 격렬함을 덧붙인다. 시는 시각적 장면, 특히 신체를 사용하여 춤을 추는 것과 번갈아 나오고, 유머감각을 갖추고 있다. 사랑은 탁구게임으로 묘사된다. 이야기가 격해질수록 희망을 향해 열려있는 문은 우리의 배짱을 앗아갈 극단적인 폭력과 함께 곧 닫힐 것을 암시한다, 청중들을 감탄시키고 감동하게 할 모든 요소들을 갖출 필요는 없다.
─ Eva VERMEERBERGEN
“대만 극단에 의해 공연된 “1:0”은 육체적인 연극, 스포츠적인 제스처, 자세한 서술, 그리고 심지어, 일에서의 긴장과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 동작이 없는 극적인 신체 만으로의 표현까지 포함하고 있다. 의미 전달을 굉장히 경제적으로 행하는 이 연극은 두 개의 극 사이의 대화를 나타낸다. 존재의 본질, 그것의 자연적인 환경, 생물학적 리듬, 그리고 신체의 분석과 연관되어 있다. 그런 한편, 인간은 경제적 생존과 사회적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보호막(등껍질) 역시 가지고 있다.“
─ Bertrand Tappolet
"신체는 말을 품고 있다. 춤, 제스처, 얼굴 표정이 시, 노래, 음악과 혼합되어 있는데, 어쩌면 이것이 다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공연에는 무언가가 더 있다, 그것은 일종의 조화(harmony), 기교, 순수한 몸동작 같은 것이다. 공연이 막바지에 이르면 온 세상이 신성한 순간에 다 같이 숨을 죽이듯이 굉장히 빨랐던 동작이 굉장히 느려진다.
─ Claude Kraif
1:0은 큐레이터, 업계 전문가, 매체 그리고 2011년 7월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의 관객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받았다. 보편적인 이슈는 이 작품이 다양한 연령층과 인종을 매료시켰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피가로지(Le Figaro)의 Armelle Heliot의 극평에서 아비뇽OFF TOP5로 선정되었다. 또한, 주간 소르티르(weekly Sortir)에서 아비뇽OFF, 평점 좋은 작품 TOP 20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1:0>은 부산국제연극제와 아비뇽오프의 파트너쉽과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아 초청되었습니다.
M.O.V.E. Theatre
예술감독 Hong-Zheng Fu가 이끄는‘M.O.V.E. Theatre’는 오랜 시간 동안 연극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인류와 사회를 전달하는 데 주력한 극단이다.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연극, 멀티미디어, 비주얼 아트, 문학 등을 종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2006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꾸준한 연극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M.O.V.E. Theatre’는 움직임(move)을 콘셉트로 하여, 자기 자신과 세계 사이에 일어나는 힘에 주목하고 인간 본성과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전장(戰場, battlefield)을 표현해내고자 한다. 대만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예술적인 연극 집단의 하나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연출 소개
Hong-Zheng Fu
‘Hong-Zheng Fu’은, 자신만의 독특한 연극 미학을 만들기 위해 스포츠맨과 배우의 육체적 퍼포먼스를 뛰어나게 이용할 줄 아는 연출가다. 무대에서 스포츠의 형태로 움직임을 표현하고 일상 속의 신체를 극대화시켰으며, 다양한 언어들과 표현방식들로 극적 효과를 강화하고 미적 표현을 만들어 냈다.
인물의 깊은 감정을 발견하는 것과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이용하여 관객들의 시적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굉장히 뛰어나다.
무대에서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신체 움직임, 감정, 소리와 다양한 요소들을 이용하여 극적 효과를 이끌어낸다.
‘Hong-Zheng Fu’의 작품은 “Taishin 연극상”과‘Singapore StraitsTimes’의 “올해의 최우수연극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비뇽,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 홍콩, 싱가폴, 그리고 대만 국립 극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국제 예술축제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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