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 자장가 | |
| 한국 | |
| 연희단거리패 | |
| 2012-05-05~2012-05-06 | |
| 5일 14:00, 17:00 / 6일 14:00, 17:00 | |
| 전체관람가 | |
| 60분 | |
| 경성대 콘서트홀 | |
| 일반 15,000원 / 청소년 10,000원 | |
| www.stt1986.com |
| 자장가 | |
| 한국 | |
| 연희단거리패 | |
| 2012-05-05~2012-05-06 | |
| 5일 14:00, 17:00 / 6일 14:00, 17:00 | |
| 전체관람가 | |
| 60분 | |
| 경성대 콘서트홀 | |
| 일반 15,000원 / 청소년 10,000원 | |
| www.stt1986.com |
※ 관객과의 대화: 5/5(토) 14:00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 처녀가 들려주는 그림자놀이극 <자장가>
가족과 아이가 함께 보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병풍 속 그림자놀이!
가족교육극 <자장가>는 전래 동화와 단군 신화를 재해석 하고 우리의 전통 연희 중 하나인‘만석중놀이’통해 한국의 서정성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병풍 속 동물들의 그림자놀이를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의 색채와 이미지, 움직임을 찾아볼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메말라가는 우리의 서정을 온 가족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의 전래동화 ‘해님달님’의 호랑이와 단군설화의 호랑이를 하나로 연결시켜 호랑이의 부정적 이미지를 비틀었으며, 한국 여성의 원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다루었다.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 그리고 호랑이의 손으로 아이를 쓰다듬으며 자아 실현과 모성애의 실현 사이에서 갈등하는 호랑이의 모습을 통해 모성(母性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
※만석중놀이 : 사월 초파일에 펼쳐진 우리 전통 채색그림자놀이로, 일반적인 그림자극과 다르게 화려한 색채를 띤다.
줄거리
고개 다섯 마루를 넘어 일하러 간 엄마를 기다리다가 잠든 아이의 꿈속에, 오래도록 살아 변치 않는다는 십장생과 호랑이가 등장한다. 아이는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순간 무서운 꿈에서 깨어난다. 기다림에 지쳐 아이는 혼자 놀이에 열중해 보지만 엄마는 오지 않는다. 잠이 깬 아이가 도깨비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 때마침 일하러 간 엄마가 다시 돌아온다. 도깨비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를 잡아먹으러 온 호랑이라고 알려주지만, 아이는 그 말을 믿지 않고 엄마를 반긴다.
호랑이는 아이를 잡아먹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중이다. 호랑이는 마늘과 쑥을 먹으며 삼백일 가량을 동굴에서 지내야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털어놓는다. 호랑이 처녀는 동굴에서 뛰쳐나와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 고갯마루를 지나는 행인의 간을 빼먹을 수밖에 없었다. 호랑이 처녀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들으며 잠에 빠진 아이를, 호랑이는 잡아먹으려 한다. 그때 아이를 구하기 위해 환웅과 웅녀가 나타나고 그들은 아주 오랫동안 한스럽게 엉켜있던 옛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한다.
연희단거리패
이윤택이 이끄는‘연희단거리패’는 1986년 부산에서 창단, 연중무휴의 국내 공연이 가능한 극단으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연극, 나아가 원형 연극 (Ritual drama)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연희단거리패’의 연극은, 말과 몸의 곡예적 운용, 무대 공간의 기하학적 배당, 한국 전통 굿의 신명을 바탕으로 한 폭발적인 에너지의 운용 등의 독자적인 공연 특성을 지니고 있다.
가장 한국적이면서 현대적인 특성을 지닌 ‘연희단거리패’의 연극은 세계 현대 연극사의 새로운 영역과 독특한 양식을 구축하고 있다.
스탭
원작: 강석현/ 개작: 이윤택/ 연출: 남미정/ 음악: 최우정, 고명욱/ 그림자지도: 한대수/ 무대: 김경수/ 조명: 조인곤/ 의상: 김미숙/ 그림자·인형제작: 배미향, 김태옥/ 기획: 게릴라극장/ 제작: 연희단거리패
출연진
김미숙, 박혜린, 김태옥, 민혜림, 강호석, 김연지, 송경록
|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