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denly Married_결혼
| Suddenly Married_결혼 | |
| 일본 | |
| 청년단(靑年団) | |
| 2012-05-11~2012-05-12 | |
| 11일 20:00/12일 14:00, 18:00 | |
| 12세 이상 | |
| 60분 | |
| 경성대 예노소극장 | |
| 일반 15,000원 / 청소년 10,000원 | |
| www.seinendan.org |
| Suddenly Married_결혼 | |
| 일본 | |
| 청년단(靑年団) | |
| 2012-05-11~2012-05-12 | |
| 11일 20:00/12일 14:00, 18:00 | |
| 12세 이상 | |
| 60분 | |
| 경성대 예노소극장 | |
| 일반 15,000원 / 청소년 10,000원 | |
| www.seinendan.org |
※ 관객과의 대화: 5/11(금) 20:00
일본 현대연극의 대가, ‘히라타오리자’특유의 시선이 돋보이는 흥행작.
부부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 부조리극. <suddenly Married>
“대체 언제 결혼했니?”
<suddenly Married>는 일본을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히라타오리자’의 색다른 도전작이다. 일본의 4개 도시(미에, 히로시마, 아오모리, 쿠마모토)에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지역의 연극인과 시민, 청년단 배우들의 생생한 지역 사투리가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들었다.
2005년 모리오카시에서 성공리에 막을 내린 <suddenly Married>.
< suddenly Married>는 7년 전, 극단 오비히로엔켄(오비히로 연극연구회)의 25주년 기념공연을 위해 씌어진 작품이다. 극단 자체 시범 공연을 반복하며 다양한 버전을 만들어 왔으며, 2005년에는 모리오카에서의 체재식 제작방법을 실현해 큰 성과를 일궈냈다. 무대미술가인 ‘스기야마이타루’의 워크숍에서의 아이디어를 살려 공연무대미술을 워크숍 참가자들과 함께 제작했다.
줄거리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 갑자기 쇼헤이와 스미에가 부부가 되어있다. 쇼헤이의 형과 스미에의 언니는 20여 년간의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별거 중이다. 이혼의 위기에 처해있는 쇼헤이의 형과 스미에의 언니는 자신들을 다시 부부로 만들기 위해, 이들이 갑작스럽게 거짓으로 결혼을 꾸민 것이라고 의심한다.
한순간 부부가 된 쇼헤이와 스미에의 이상하고도 수상한 결혼 생활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연출 소개
히라타오리자(ORIZA HIRATA)
‘히라타오리자’는 일본의 현대연극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대학 재학 중에 극단‘청년단’을 설립하고 일관된 연극방법론에 따른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히라타오리자’가 제창하는 “현대구어연극이론”은 실천적이고 새로운 연극이론으로, 90년대 이후의 연극계에 강한 영향을 주었다.
‘히라타오리자’는 지금까지의 연극이 다뤄왔던 큰 사건들과는 전혀 무관한, 조용한 생의 시간을 선호하며 이를 연극의 주제로 사용하고 있다. 삶의 풍부한 양상과 복잡한 요소를 재구성 하여 무대 위에 올리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그는, 10년 이상에 걸쳐 지역의 연극을 동경의 관객에게 소개해 왔으며, 이 선견성은 90년대에 지역 연극이 크게 주목받는 원동력이 되었다.
‘히라타오리자’가 지배인으로 있는 “코마바아고라극장”은 청년단의 본거지일 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해외의 극단과의 상호교류를 도모하는 현대연극의 발신지이다.
청년단(靑年団)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극단인‘청년단(青年団SEINENDAN)’은 ‘히라타오리자’를 중심으로 1983년에 결성된 극단이다. 서양 근대연극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일본어와 일본인의 생활양식으로부터 새로운 연극 언어, 세밀하고도 극적인 공간을 창조하고 있다.
히라타오리자가 제창하는 “현대구어연극이론”을 통해, 새로운 연극양식을 추구해 왔으며, 이는 90년대 이후 일본 연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고, 연극계 이외의 분야에서도 큰 관심을 받아왔다.
때로는 알아듣지 못할 만큼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거나, 여러 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배우가 관객에게 등을 돌리고 이야기 하는 식의 극 진행이, ‘청년단’의 연극양식의 외견적 특징이다.
‘청년단’은 확고한 연극이론에 의거한 무대를 위해, 항상 연극의 틀 자체를 바꾸는 새로운 표현들을 만들고자 하고 있으며, 해마다 해외 순회공연을 통해 전 세계의 관객과도 만나고 있다.
스탭
연출: 히라타오리자(ORIZA HIRATA)
출연진
니탄다 코헤이, 신 소계, 나가이 히데키, 모리우치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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