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 위한 동화 몽(夢)

어른들을 위한 동화 몽(夢)

작품명어른들을 위한 동화 몽(夢)
국가한국
단체예술무대 산
공연일자2011-05-08~2011-05-09
공연시간전공연 16:00
관람대상12세이상 관람가
러닝타임55분
공연장소경성대 예노소극장
입장료15,000원
홈페이지www.artstagesan.com

각박한 현실 속에 묻혀버린 인간의 진정한 꿈 !

꿈을 잃어가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판타지 인형극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한 사내가 있다.  

사내의 직업은 보험외판원,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목표를 이루는 것이 꿈이라 여기며 정신없이 살지만 왠지 행복하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 역사에서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신 옛날이야기 속 개울 각시와 사내의 어린 시절과 많이 닮은  소년을 만나는 꿈같은 일을 겪게 되고 사내의 마음에 작은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살아간다. 그래서 좀 더 많은 재물, 지위, 명성을 갖게 되었다. “그럼 전보다 더 많이 행복해졌나? 꿈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나? 내가 원하는 것이 진정 이것일까?”라는 의문도 가져볼 겨를 없이 내몰리듯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었으면 하는 공연이다.

우리는 지금 과연 행복한가, 자신이 꿈꿔왔던 그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는 작품 <어른들을 위한 동화 몽(夢)>은 각박한 현실 속에 꿈을 잃어버린 청춘들에게 바치는 판타지 인형극이다.

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도서관은 언제나 만원이다.
수많은 학원들은 새벽까지 불야성을 이룬다.
모두들 지나치게 열심히 산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 이유를 물으면 마치 사전 속 대답처럼 같은 대답을 한다.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란다.
그러나 그들의 진짜 꿈이란 무엇일까?

우리들의 꿈은 어느새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이 아니라 남들의 시선에 비춰진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꿈은 나 아닌 여러 사람의 눈에 비춰진 눈 깜빡 할 사이에 사라져버리는 내 모습이 아니라 거울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나여야 한다.

공연시작후 입장불가

STAFF

작 : 김숙종
각색/연출 : 조현산
프로듀서 : 오정석
미술감독 : 류지연
음악감독 : 김영준
작곡 : 박인수
조명감독 : 김건영
음향 : 표인철
디자인 : 주지나
기획 : 어영미
홍보 : 김혜진

ACTOR

조현산, 이동준, 류지연, 김양희, 최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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