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진 휴식
| 허기진 휴식 | |
| 한국 | |
| 극단 몸꼴 | |
| 2011-05-02~2011-05-03 | |
| 전공연 20:00 | |
| 15세이상 관람가 | |
| 60분 | |
| 용천지랄 소극장 | |
| 15,000원 | |
| www.momggol.com |
| 허기진 휴식 | |
| 한국 | |
| 극단 몸꼴 | |
| 2011-05-02~2011-05-03 | |
| 전공연 20:00 | |
| 15세이상 관람가 | |
| 60분 | |
| 용천지랄 소극장 | |
| 15,000원 | |
| www.momggol.com |
2009 서울아트마켓 Pams Plus 선정작 !
201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실험적 예술 및 다양성지원 분야 선정 작품 !
죽기위한 혹은 살기 위한 몸부림
배우들의 몸에서 쏟아져 나오는 절망과 분투, 그리고 희망!
현대사회에서 고립된 채 살아가는 인간의모습과 함게 있어도 소통할 수 없는 관계의 허무함을 국적과 문화를 초월하는 신체의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몸짓은 의사를 표현하는 모든 행위에 앞선다.
2009년 여름에 초연되어 서울아트마켓 Pams Plus에 선정, 페스티벌 場에 초청된 바 있는 신체극 ‘허기진 휴식’은 역동적이고도 미학적인 신체적 움직임과 라이브로 비춰지는 영상이 어우러진 조용하지만 강렬한 신체극이다. ‘허기진 휴식’은 말의 언어를 걷어내고 몸짓의 언어를 통해 극적인 무대 미학으로 무대를 채운다.
이 작품은 남녀 배우 2명으로 이루어지는 2인극이다. 자살’이라는 소재를 아주 일상적이고도 다양한 몸동작을 통해 등장인물들의 아픔과 희망이라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서로 부대끼고 갈등하고 대립하면서 몸 동작 하나하나에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고독, 외로움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현대의 우리들은 서로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가지만, 결국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타인과의 소통 속에 인정받고 기억되는 것이다. <허기진 휴식>은 이렇듯 누군가가 곁에 있어도, 정신없이 바빠도 채워지지 않는 인간의 근원적인 고독에 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치유되지 못한 채 쌓이는 스트레스와 상처에 반비례하여 허해지는 마음을 어떻게 드러내 놓고 표현할 수 있을까? <허기진 휴식>에서는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볼 수 있다. 두 배우의 움직임을 통해 언어보다 더 강렬하게 이미지와 그 안에 숨겨진 메시지를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허기진 휴식’은 춤이 아니다.
‘허기진 휴식’은 춤이 아니다. 하지만 몸짓의 언어로 소통하는 차원 이상의 미학을 제시한다. 연극적 움직임과 안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동적 몸짓은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 재미와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조용하지 않은 침묵, 더욱 강렬한 매력의 '신체극'
많은 관객들에게 '신체극'이라는 장르는 아직 생소하다. 대사가 없기 때문에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인해 대중들로부터 외면당하기도 한다. 극단 몸꼴은 신체극 '리어카, 뒤집어지다' 를 통해 신체극이라는 장르를 적극적으로 개척해왔으며 ‘신체극’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해소시켜왔다. ‘허기진 휴식’ 은 2009년 단막극장 프로젝트 ‘몸 꼴라쥬’ 와 페스티벌 場에서의 공연을 통해 이미 그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0년에는 더욱 풍성해진 무대로 대중에게 ‘신체극’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공연시작후 입장불가
STAFF
연 출 윤종연
프로듀서 신혜원
영상 작가 김수정
조명디자인 허 환
음악 감독 김경수
기 술 혜영, 공상혁, 노제현, 김형수
ACTOR
민 기,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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