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정숙이, 차여사
| 우리엄마, 정숙이, 차여사 | |
| 한국 | |
| 운(雲)프로젝트 그룹 | |
| 2011-05-02~2011-05-04 | |
| 2일 19:30, 20:00, 20:30, 21:00 / 3일 18:00, 18:30, 19:00, 19:30 / 4일 19:00, 19:30, 20:00, 20:30 | |
| 12세이상 관람가 | |
| 30분 | |
| 경성대 예노소극장 | |
| 15,000원 | |
| www.bipaf.org |
| 우리엄마, 정숙이, 차여사 | |
| 한국 | |
| 운(雲)프로젝트 그룹 | |
| 2011-05-02~2011-05-04 | |
| 2일 19:30, 20:00, 20:30, 21:00 / 3일 18:00, 18:30, 19:00, 19:30 / 4일 19:00, 19:30, 20:00, 20:30 | |
| 12세이상 관람가 | |
| 30분 | |
| 경성대 예노소극장 | |
| 15,000원 | |
| www.bipaf.org |
객석이 무대가 되고, 관객이 극의 일부가 되는...
“관객 참여형 로드플레이” 형식의 연극
소극장 모든 곳이 무대이자 객석이 되고...
관객 모두는 차여사의 딸? 공장직원? 혹은 상갓집의 조문객?
10년 전 집을 나간 엄마로부터 어느 날 딸에게 편지가 배달된다. 편지의 내용은 “차정숙, 이 세상 행복하게 놀다간다”였다. 딸이 10년 전 떠난 엄마를 찾으러 떠나면서 극이 시작된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학교대신 공장을 다녀야 했던 엄마, 같은 공장에서 만난 무능한 남편 때문에 이집 저집 돈을 빌리러 다녀야 했던 엄마. 그런 엄마가 어느 날 집을 나가버렸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을 나간 엄마. 약간은 세상물정 모르고 약간은 모자란 듯한, 어떻게 보면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엄마 차정숙을 따라 극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진행된다. 어느 날 부산역 앞에서 이름 없는 노숙자로 쓰러져간 엄마. 우리의 엄마 정숙이는 과연 자신의 꿈을 이루었을까?
◆ 움직이는 세트장, 앉아 있던 객석이 갑자기 없어진다?
"이 공간은 철거당할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객석에 입장한 관객들, 공연 도중 갑자기 변화하는 공간에 자리에서 쫓겨난 관객들은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저절로 장면에서 장면으로의 이동을 하게 된다. 공연을 보는 것이 아닌 공연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틈도 없이 이미 극의 진행에 따라 몸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 배우가 되기 위한 워밍업시간
극장 안에 들어가기 전 관객은 주인공 '딸'이 착용한 것과 동일한 머리핀을 착용하게 된다. 머리핀이라는 작은 도구를 통해 관객은 '딸'의 입장에 서게 된다. 그리고 진행요원의 인솔 하에 진행되는 간단한 놀이를 통해 관객은 공연 속에서 배우가 될 수 있게끔 몸을 익히게 된다. 이렇게 배우(딸)가 되어 '차정숙, 이 세상 행복하게 놀다 간다.'라고 쓰여 있는 엄마의 쪽지를 받고 극의 시작과 동시에 입장을 하게 된다.
◆ 연극<엄마>에서 '진짜' 엄마에게
관객 퇴장 시 로비에 마련된 엽서들은 '진짜'엄마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준비된 것들이다. 공연을 통해 우리들의 엄마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으니, 그 때의 감정과 생각을 잊지 않도록 공연 후 바로 작성하자. 엄마에게가 아닌 여자 엄마에게, 외할머니의 딸에게 혹은 엄마가 될 나에게..
STAFF
연출 : 오치운 / 협력연출 : 백선우 / 조연출 : 이원정
기술감독 : 정승재 / 미술감독 : 김원태 / 공간연출 : 양지웅
ACTOR
양지웅, 최은아, 박정민, 백선우, 김성훈, 이원정, 김륜호, 정원혁, 이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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