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COMEDY
| COMEDY | |
| 프랑스 | |
| Nasser Martin-Gousset Company | |
| 2010-05-01~ 2010-05-02 | |
| 토 18:00/ 일 19:00 | |
| 전체 관람가(만 7세 이상 입장가능) | |
| 90분 | |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
| 1층 25,000원 / 2층 20,000원 |
| COMEDY | |
| 프랑스 | |
| Nasser Martin-Gousset Company | |
| 2010-05-01~ 2010-05-02 | |
| 토 18:00/ 일 19:00 | |
| 전체 관람가(만 7세 이상 입장가능) | |
| 90분 | |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
| 1층 25,000원 / 2층 20,000원 |
무용극, 코메디, 그림자 공연, 비주얼 아트,
라이브로 연주되는 재즈 선율 속에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남녀 배우들의 황홀한 움직임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지금! 이 순간! 눈앞에 펼쳐진다.
한국에서 이번공연이 두 번째인 comedy는 먼저 까다로운 조건의 무대세팅이 눈을 끈다. 무게만 4500톤, 항공료만 6만유료가 드는 중극장 규모의 세트를 프랑스에서 가지고 올 수가 없자 bipaf사무국은 원극을 그대로 재연하기위해 사무국만이 가지고 있는 오랜 경험으로 직접 무대제작을 하기로 했다.
이대단한 연극의 매력은 먼저 화려한 의상이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라이브연주의 재즈 음악도 콘서트를 연상 시킨다. 무대를 꽉 채울 듯이 올라온 19명 무용수들의 연기는 마치 뮤지컬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계속자리를 옮기는 무대의 조명도 기존의 연극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시도다.
실루엣너머로 보이는 배우들의 연기는 억지스러운 듯 하면서도 왠지 모를 실소를 자아내고 때론 섹시하다.
두 명의 남녀가 서로의 몸을 엮어가며 추는 춤은 선정적이진 않지만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관객들은 점점 작품 속으로 빠져들고 나세르 마르탱 고세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된다.
나세르 마르탱 고세가 comedy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무대 위의 배우들은 대사가 없다. 오로지 그들의 몸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비난을 이끌어낸다.
이들은 그들의 몸짓으로만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웨이터는 술에 취해 비틀거린다.
그리고 그 주위를 둘러싼 술 취한 남녀들 그들은 웨이터의 취한 몸짓을 핑계 삼아 서로의 몸을 부딪치고 그들만의 눈길을 주고받는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춤을 추던 이들이 어느새 한곳에 머물러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왜 그렇게 어울릴 수 있는 것일까?
사라진 다이아몬드는 사실 그냥 다이아몬드에 불과하다.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보다 더 인간의 욕망을 잘 보여주는 도구는 다름 아닌 배우들의 춤과 연기인 것이다.
자신의 사진을 붙인 피켓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다.
화려한 옷과 안무 속에 뜬금없이 등장하는 피켓속의 사진은 사실 누구나 쓰고 있는 사람마음 저 구석에 숨겨진 욕망을 감추기 위한 가면은 아닐까?
* Nasser Martin-Gousset
- 프랑스 안무계에서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인물.
- La Maison 설립
1996년에 Alleluia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서 안무적인 일을 해나가면서 그의 무용 단을 설립.
- Inaccoutumees festival in La Menagerie de verre 축제에서 “Solarium” 안무
- 연출자 작품성향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온 고뇌와 꿈을 혼합하여 상징적으로 재구성한 파격적인 내적세계를 드러낸다. 또한 이러한 그의 풍부한 절충주의는 Alexandra Roja의 영화인 Soins et Beaute (아름다운 응접실) 과 Tanger밴드의 Oui, peut-etre 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 안무를 하며 선구자적인 활동의 시발점이 되었다.
- 활동
2001년 “Babelogue-return Iles de la Danse” 파리공연
2002년 5월25일,26일 MC93/Bobigny에서 “NEVERLAND”초연
2003년 “Solarium Return” 안무
2004년 “Pop Life” Rencontres Chore graphiques of Seine Saint Denis페스티벌 공연
2006년 9월 “Peplum”(11명의 무용수와 3명의 악기연주가를 위한) Biennale de Lyon 공연
2008년 가을 La Princesse Maleine 공연 “Yves Beaunesne” 안무
|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