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씨의 헤어살롱

공씨의 헤어살롱

작품명공씨의 헤어살롱
국가한국
단체대구시립극단
공연일자2009.05.02(토)18:00 / 2009.05.03(일)14:00
관람대상전체관람가(8세 이상)
러닝타임75분
공연장소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입장료일반 15,000 / 청소년 10,000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

Romantic+Tragic+comedy

넌버벌 코미디 가족극

Mask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감동

2008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작

마임, 슬랩스틱 그리고 한국적 로맨스의 결합

Drama와 Comic으로 가득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 Feel : 대사가 없는 퍼포먼스, 댄스, 음악, 마임 등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공씨의 헤어살롱은 느낄 거리가 가득한 가족극이다. 분명 볼거리가 많지만 그것보다는 지구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정이라는 단어를 잔잔하게 느끼게 해준다.

· Friendship vs Comic : 사나이들의 우정을 이야기한다면 어두운 조명에 자욱한 담배연기, 그리고 총격씬 등을 연상하게 되지만 푸르른 이야기로 우정을 말하며 코믹적인 요소가 적절히 배합되어 보는 내내 즐겁다. 양념으로 사랑이야기가 감칠맛을 더한다.

시놉시스

말이 필요 없는 티격태격한 우정!!!

첫째 날, 공씨의 헤어살롱에서 공씨의 애완견인 왈왈이, 견습생인 시영 그리고 공씨가 이런저런 이유로 쫓고 쫓기며 하루가 시작된다. 한바탕 추격전이 끝난 후 공씨. 가게 안을 정리하고 손님을 기다린다.

딩동 하는 소리에 반갑게 손님을 맞으려는 공씨. 그러나 기다리던 손님은 오지 않고 이런 저런 잡상인 만 들어온다.

공씨, 화려했던 70년대 자신의 과거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과거는 과거일 뿐...

둘째 날, 쿵푸 영화광인 시영은 종종 상상 속으로 빠져든다.

상상 속에서 시영은 협객에게 붙잡힌 아멜리를 구출하려 노력하지만 결국은 아멜리의 도움으로 살아나난다. 이러한 상상을 자주 하는 시영이 공씨는 마땅찮고, 이러한 시영을 다시 혼내주는 공씨. 하지만 공씨도 곰다방 서마담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 친구 조철수는 이런 공씨에게 늘 위안이 되 준다. 오늘 역시 조철수와 축구경기를 관람하지만 아뿔사! 불량배들의 등장과 그들의 폭력 앞에 두 사람은 처절하게 비굴해진다. 그러나 우리의 조철수와 공씨, 그들에게 굴하지 않고 복수의 계획을 세우고...

셋째 날, 아멜리를 사랑하는 견습생 시영은 왈왈이와 함께 아멜리에게 프러포즈를 할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들어가게 된다. 우리의 공씨와 조철수는 불량배들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우고 그 실천을 위해 연습을 한다. 그러나 그들 둘의 연습이 잘될 리 만무하다. 둘은 이런 저런 연습 시행착오로 티격태격하는데…

마지막 날, 시영과 아멜리는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다. 분주한 공씨의 미용실. 다시 장기를 두는 공씨와 조철수. 아니나 다를까 두 사람 또 티격태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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