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의 성모상

특별초청
12개의 성모상

작품명12개의 성모상
국가한국
단체프로젝트 그룹 - 가람과 뫼
공연일자2008-05-03~2008-05-11
공연시간평일 19:30/ 토, 일, 공휴일 18:00
관람대상12세이상 관람가
러닝타임1시간 10분
공연장소액터스 소극장
입장료일반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이 시대에 사라져 가는 가족의 의미를 찾게 하는
가슴 시린 한 남자의 이야기



[12개의 성모상]은 창작 모노드라마이다.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작가 이흔주의 작품으로 경성대학교 한진수 교수가 출연한다.
이 작품은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러기 아빠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
유 씨어터 상임 연출가인 김관의 연출로 다양한 무대적 장치와 오브제를 이용하여 다소 무거운 주제를 관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대개의 이야기 안에는
감추어진 비밀이 들어 있어
깊이 귀를 기울이면 그 비밀의 문이 살며시 열린다.
이 이야기 안에는 진정 우리가 누구인지,
왜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지,
삶에서 참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아는 비밀이 담겨 있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중에서 



시놉시스 


103호에 혼자 사는 한 씨는 좀 이상하다.
한 씨는 대한민국 대표 기러기아빠다.
그래서인지 늘 기다리는 전화는 신주 단지 모시듯이 머리맡에 두고 낮이면 절대 입을 열지 않는 과묵한 한씨.
하지만 밤이면 늘 혼자서 뭘 하는지 중얼중얼 뭘 하시는지 부산스럽게 바빠진다.
게다가 그의 집에 열두 개나 되는 성모상, 그 쓰임새가 자못 궁금해진다.
밤마다 울어대는 고양이.
오늘은 기필코 한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스텝
▪ 작 : 이흔주
▪ 연출 : 김관
▪ 기획 : 남현주


출연진 : 한진수


- 중앙대 연극학과 졸업
- New School University, Actors Studio Drama School 연기 실기석사(MFA in Acting)
- 현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주요 출연경력>
- 어머니(1993, 문예회관 대극장)
- 유랑극단(1993, 뉴욕 Symphony Space)
- Machine Culture(1996, 뉴욕 Context Hall)
- Marvin's Room(2000, 뉴욕 Circle in the Square Theatre)
- 말괄량이 길들이기(2002, 국립극장)
- 우리읍내(2006, 연우소극장)
- 유랑극단(2007, 부산시민회관)


<주요 논문>
- 메소드 연기의 감각훈련 연구(2002, 한국연극학)
- 이완훈련- 메소드 연기를 중심으로(2003, 연극학 연구)
- 샌포드 마이스너 연기론- 훈련과정을 중심으로(2007, 한국연극학)


<저서>
- 메소드 연기의 이해(2004, 연극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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