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야류

특별초청
동래야류

작품명동래야류
국가한국
단체(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공연일자2008-05-04~--
공연시간13:00
관람대상전체 관람가
러닝타임 1시간 40분
공연장소부산민속예술관
입장료무료
홈페이지www.pusanminsok.or.kr

동래야류 :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는 1967년 12월 21일 중요무형문화제 제 18호로 지정된 영남형의 대표적인 탈춤으로 부산의 10가지 자랑거리로 지정된 부산을 대표하는 가면극이다.
양반계급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주된 내용으로 하며 해학적인 재담과 몸짓으로 엮어지는 한국의 전통적인 연극양식이다.
1930년대에는 탈놀이에 앞서 행해지는 길놀이 행사에 수백 명이 참여하는 앞 놀이를 했고 연희과장이 끝나고 나면 참석한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뒷놀이로 질펀한 여흥의 자리도 마련되었다고 한다.
연희 과장은 군무과장, 문둥이과장, 양반과장, 영노과장, 할미․영감과장으로 되어 있다.


* 군무과장 : 모든 연희자가 나와 한바탕 예비적 흥 돋우기를 위해 춤을 추는 과장이다.


1. 문둥이과장 : 대사가 없는 무언극이며 양반의 자손으로써 조상들의 누적된 죄과의 인연으로 불치의 문둥병에 걸려 출세하지 못하는 골수에 맺힌 원한과 비분의 통탄을 춤으로써 표현한다.


2. 양반과장 : 말뚝이 재담의 장으로 무능하고 허례허식에 찬 다섯 양반들이 하인 말뚝이에게 갖은 야유와 모욕과 신랄한 풍자를 당하는 내용이며 말뚝이는 익살과 해학의 수법으로 양반을 여지없이 조롱하며 양반에 대한 평민의 반항을 줄거리로 하는 내용이다.


3. 영노과장 : 영노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반인반수의 상상의 괴물로서 양반을 잡아먹으면 다시 등천하게 되므로 놀이판에 나타나 양반을 잡아먹기 위한 과장이다.


4.할미·영감과장 : 영감과 본처인 할미 그리고 첩인 제대각시가 펼치는 애정의 삼각관계를 다룬 처 첩 간의 갈등을 나타내는 것이다.



동래학춤 :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은 동래지역 한량들이 즐겨 추었던 동래 덧배기춤의 한 분파이다.
동래는 천연온천과 함께 놀이를 좋아하는 풍류객들이 많이 모여 들었고 동래 사람들은 대체로 가무에 능숙하고 풍류를 즐겨 자연히 놀이문화가 풍성한 곳이었다.
그러므로 놀이를 좋아하는 춤꾼들이 추었던 놀이마당의 춤과 사랑방춤이 한데 어우러져서 하나의 독립된 춤으로 동래학춤이 형성되었다고 본다.
이렇듯 동래학춤은 비록 민속춤이기는 하지만 추는 대상은 소위 명무의 칭호를 들었고 멋과 예술적인 기질을 내면에 진하게 깔면서 어느 정도 인격과 학식도 겸비한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또한 동래학춤은 학의 사실적인 모의무가 아니라 그 춤사위가 상징적인 학의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학춤이라 하였다.
우아하고 격조 높은 춤사위, 그리고 배김사위와 춤의 상징성이 이 춤의 특징이다.
이 춤은 홀춤으로도 추었으나 요즘에는 주로 군무로 행해지고 있다.
복식은 양반들의 출입복인 흰 바지저고리에 흰 도포를 입으며 반주음악은 사물악기(징, 꽹과리, 북, 장고)와 구음을 하며 굿거리장단을 친다.
동래학춤은 1972. 9. 19일에 부산무형문화재 제 3호로 지정되었다.



동래지신밟기 :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4호


음력 정월 초하루, 새해를 맞이해서 부락민들이 모여 잡귀잡신을 몰아내고, 지신을 위로하며, 한 해 동안 온갖 재난과 액과 화를 물리치고 농사는 풍년들고 가정은 행복하며, 개개인 모두 건강하고 다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비는 부락민 공동체의 놀이이다.
즉, 복을 부르고 화를 없애는 초복제화의 전립대신 고깔을 쓴다. 지신풀이 대사의 내용과 짜임새가 우수하며, 덧배기 장단(굿거리장단)과 덧배기 춤이 일품인 놀이이다.
1과장은 주산 지신밟기, 2과장은 당산지신밟기, 3과장은 마을의 김생원댁 지신밟기로 구성되어 있다.


1. 대청풀이
2. 성주풀이
3. 조왕지신밟기
4. 우물지신밟기
5. 장독지신밟기
6. 도장(곡간)지신밟기
7. 마굿간지신밟기
8. 정낭(뒷간)지신밟기
9. 삽짝(대문)지신밟기
10. 주신풀이 지신밟기



동래고무 :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0호


동래고무는 고려 초기 궁중 여기들에 의해 행해졌던 향악정재인 무고가 동래관아의 교방으로 전래되어 동래고무라는 명칭으로 추었던 북춤의 일종이다.
고려 충렬왕 때 시중 벼슬을 하였던 이곤이라는 사람이 귀양살이를 하던 중 바다에 떠내려 온 큰 뗏목을 얻어 그것으로 북을 만들었는데 그 소리가 굉장하였고 이렇게 만든 것이 북춤의 기원이 되었다고 고려사악지에 기록되어 있다.
중앙에 큰 북을 놓고 원무 네 사람이 나란히 나와 북 주위를 돌면서 춤을 추고 협무 네 사람이 등장하면서 지화자를 가창하면 원무는 그 지화자에 맞추어 북을 치면서 북 주위를 돌며 춤을 춘다.
이 춤은 궁중 정재가 동래 관아로 전래된 춤이기 때문에 순수 민속무용이라기보다 교방계열의 춤으로써 엄격한 춤의 규범이 선행 되어야 하며 궁중무용의 영향을 받아 품위를 중시하고 우아함과 화려함 그리고 섬세한 발 디딤이 그 특징이다.

복식은 녹의홍상에 원삼과 족두리 그리고 색한삼을 착용하며 반주음악은 삼현육각에 영산회상(잔영산, 염불 도드리, 타령, 군악)곡으로 당한다. 

이 동래고무는 8․15 광복 직후까지 동래권번에서 계속 이어 왔는데 권번마저 폐지된 후 중단 되었다가 1987년에 다시 재연되었고 1993년 12월 3일 부산무형문화재 제 10호로 지정되었다. 

출연진


<동래야류>



▪ 예능보유자 : 문장원, 이도근
▪ 전수조교 : 김경화, 정영배, 백정강, 이순규, 이춘실(가면), 손심심, 문종수
▪ 이수자 : 김영수, 이주희, 서한선, 신상식, 이기원, 이돈희, 김익현, 오미숙, 이미경, 박지영, 한정숙,김수근, 김순선, 서졍열, 이선구, 이성훈, 김태형, 김정영, 심천오, 이광호, 임병엽, 심미란,조용황(가면), 전정숙, 김영도, 정진화, 박민순, 배철희
▪ 전수장학생 : 김형남, 백정호, 이정남, 정재욱, 박성호, 윤현준, 정현섭, 손인식, 이치종, 오상흔
▪ 상여소리 : 김준호
▪ 상두꾼 : 이광호, 정현섭, 임병엽, 정진화, 임형석, 김태현, 오상흔, 김형남
▪ 일반전수자 : 장재근, 김용대, 임대훈, 김태근



<동래학춤>


▪ 예능보유자 : 유금선(구음)
▪ 보유자후보 : 김태형
▪ 전수조교 : 김정영, 이광호, 이성훈
▪ 이수자 : 백정강, 이기원, 한정숙, 손심심, 박지영, 윤정애, 이돈희, 백정호, 백정식, 문상미, 정재욱,박성호, 임형석, 이치종, 김향옥, 백금선
▪ 전수장학생 : 이나현, 김태현, 김신영, 구옥자, 허애명, 박태용, 배철희, 윤현준, 박민순
▪ 일반전수자 : 이도근, 장재근, 정영배, 심옥자, 이순규, 강옥영, 신상식, 이미경, 오미숙, 김순선,김영도, 정진화, 김태근



<동래지신밟기>
▪ 예능보유자 : 김영수, 이주희, 서한선, 이태진, 신태형
▪ 보유자 후보 : 장재근, 김준호, 심옥자
▪ 전수조교 : 심천오, 박지영, 이선구
▪ 이수자 : 문종수, 강옥영, 서정열, 김용대, 김수근, 이정남, 이수영, 임대훈, 오미숙, 정현섭, 손인식,한옥이, 김태근
▪ 전수장학생 : 이장희, 정재성, 김순선, 이인철, 오상흔, 신상식, 김영도, 정진화, 임병업
▪ 소고 : 한정숙, 손심심, 오미숙, 김신영, 백금선, 김순선, 박민순, 구옥자, 이나현, 허애명
▪ 일반전수자 : 정영배, 이돈희, 정진화, 이광호, 김형남, 박성호, 윤정애, 이순자, 유재연, 최두필



<동래고무>


▪ 예능보유자 :김온경
▪ 전수조교 : 박순희, 김정숙, 전정숙
▪ 이수자 : 문임선, 김순애, 김정애, 김무희, 강성희, 윤여숙, 박선홍, 현진옥, 박수진, 조보경
▪ 전수장학생 : 김미영, 윤월선, 최지은, 서은숙, 이희정, 송민숙
▪ 악사 : 장구/이치종, 피리/김종섭․박주희, 대금/손인식, 해금/이현정, 좌고/백정강, 창/유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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