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노

수전노

작품명수전노
국가한국
단체부산시립극단
공연일자2007-05-09~2007-05-11
공연시간20:00
관람대상8세이상 관람가
러닝타임90분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입장료일반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홈페이지http://www.busantheater.org

17세기 프랑스 대표적 극작가 몰리에르 만년의 걸작! <수전노> 몰리에르 특유의 사회풍자와 함께 재치 있는 대사와 몸짓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모순된 상황에서 비롯되는 웃음! 인간의 본성에 대한 재치 있는 관찰과 풍자!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품이자, 몰리에르 만년의 걸작으로 꼽히는 “수전노” 

프랑스 민속 코메디의 성향을 가진 이 작품은 젊은이들의 사랑과 이를 어렵게 만드는 어른들의 고집으로 인한 갈등, 그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젊은이들의 기지(機智)와 하인 및 주변 인물들의 활약상이 두드려진다. 

금욕에 눈이 어두운 아버지 아르파공을 등장시켜 자식들의 행복을 파괴시키는 모습을 통해 오늘날 현대인의 내면에 경종을 울릴 것이다.



시놉시스 


부유하지만 인색한 수전노로 유명한 ‘아르파공’의 집에는 그의 아들 ‘클레앙트’와 딸 ‘엘리즈’, 엘리즈를 사랑하여 신분을 숨기고 하인으로 들어와 일하는 ‘발리에르’가 산다. 

아르파공은 마리안느와 결혼하길 원하여, 딸 엘리즈를 돈 많은 늙은이 ‘앙셀므’와 아들 클레앙트를 돈 많은 과부와 결혼시키려 한다. 

그러나 클레앙트와 마리안느, 엘리즈와 발리에르는 이미 사랑하는 사이이다. 갑작스런 소식을 접한 젊은이들은 아르파공의 결심을 바꾸려 하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될 뿐이다. 

이 때, 하인 라플라쉬가 꾀를 내어 아르파공의 돈 상자를 훔쳐 클레앙트에게 전하게 되고 전 재산을 잃어버린 아르파공은 경찰을 불러 수사를 펼친다. 

범인으로 몰린 요리사 쟈크는 평상시 얄미워하던 발리에르에게 죄를 뒤집어씌운다. 

어이없는 상황에 빠지게 된 발리에르는 이제까지 숨겨왔던 ‘자신은 귀족신분으로 아버지를 찾는 중이며, 엘리즈와는 미래를 약속한 사이임‘을 밝힌다. 

그의 고백을 듣던 마리안느는 잃어버린 오빠임을 확인하게 되는데...

제작팀 소개


1998년 1월 창단된 부산시립극단은 창단 당시 전국 시, 도립 극단 중 유일하게 상임 연출가를 선임하지 않고 연극계 전문인사 5명으로 구성된 공동운영 체제인 ‘극단 예술 감독위원회‘를 통해 작품선정 등 극단의 전반적인 운영을 이끌어 오다가 지난 2000년 4월부터 수석연출자 체제로 바뀌어 14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부산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자갈치를 배경으로 한 창작뮤지컬 ‘자갈치’를 창단공연으로 올린 후 F.뒤렌마트의 ‘어느 창녀의 귀향(원제:노부인의 방문), 셰익스피어의 비극 ‘리어왕’,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창작악극 ‘용두산엘레지’, 바스콘셀리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우르스 비드머의 ‘정상의 개들’, 한국의 대표적 희극 ‘맹진사댁경사’를 비롯하여 부산 뮤지컬의 가능성을 확인한 창작 뮤지컬인 ‘영원지애’ 등을 올려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07년 현재 손기룡 수석연출을 중심으로 소극장 연극의 활성화와 부산을 대표할 만한 문화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문화축제 에딘버러 국제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의 굿을 소재로 한 셰익스피어의 원작 ‘햄릿굿’을 제작 중에 있다.



스텝 및 출연진 


STAFF
원작: 몰리에르
연출: 손기룡
무대감독: 정순지
작곡: 노은석
무대: 백철호
의상: 엄지은
 

출연진
황창기, 이혁우, 김은희, 유성주, 염지선
박찬영, 임해련, 이돈희, 이현주, 정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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