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 어린왕자 | |
| 한국 | |
| 극단 수레무대 | |
| 5. 10(수)~11(목) 16:00, 19:30 | |
| 8세이상 관람가 | |
| 70분 | |
| 경성대 콘서트홀 | |
| 일반 15,000원 / 청소년 10,000원 | |
| http://www.wagonstage.com |
| 어린왕자 | |
| 한국 | |
| 극단 수레무대 | |
| 5. 10(수)~11(목) 16:00, 19:30 | |
| 8세이상 관람가 | |
| 70분 | |
| 경성대 콘서트홀 | |
| 일반 15,000원 / 청소년 10,000원 | |
| http://www.wagonstage.com |
온 가족을 위한 감성인형극!
분절인형과 마임, 뮤지컬넘버 형식의 노래로 극의 환타지를 극대화 시킨 작품
작품소개
온 가족을 위한 감성인형극..
본 작품 <어린왕자>는 세계인의 영원한 동화인 쌩 텍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극단 수레무대가 분절인형극으로 제작한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감성인형극'이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라는 작품 속 글이 담고 있는 이 작품의 주제를 분절인형과 마임, 그리고 뮤지컬넘버 형식의 노래 등, 극의 환타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를 도입하여 명확히 전달하고 있으며, 인간경시와 물질만능의 비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이 만연하는 이 시기에 세대 간 시간의 격차를 뛰어넘어 인간의 순결성과 그 본질에 대한 선명한 물음을 던져주는 작품으로 1992년 초연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극단 수레무대의 대표적인 레퍼토리 작품이다.
분절인형으로 다시 태어난 어린왕자..
어린왕자 역을 어린아이가 집적 맡으면 좋겠지만 어린 연기자가 생 떽쥐뻬리의 의도를 읽어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반면 어린 연기자가 어린왕자 역을 하게 되면 그 맛이 상당히 감소 될 것이다. 따라서 제 3의 방법으로 어린왕자의 인형이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어린왕자의 인형은 3명의 연기자가 조정하는, 결코 쉽지 않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된 조종법이다.
한 연기자가 인형의 두 발을 잡고, 또 한 연기자는 오른팔과 허리를 잡는다. 그리고 나머지 연기자가 왼팔과 머리를 잡고 조종하는 양식인데, 일본에서나 서구에서는 성인극을 포함해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인형극 양식이다. 그 조종법이 워낙 섬세하고 난해하기 때문에 단원들 중에 특별한 마임 훈련을 받은 배우가 어린왕자의 역을 소화 한다.
마임이 펼쳐내는 무한한 상상력의 공간..
본 극단은 공연장에 구애받지 않는 작품 제작을 모토로 삼는다. 그 공간이 야외든 강당이든 꼬마 교실이건 연기자의 힘으로 모든 공간을 양산해 내는 능력을 중시한다. 때문에 마임을 이용한 공간 확대의 개념을 폭넓게 사용해야 한다. 마임의 세계는 10평 남짓의 공간을 우주의 공간, 거대한 사하라 사막으로 바꿔 놓을 수 있다. 조명 없이도. 앞서 내세운 방안들은 단지 아이디어의 문제는 아니다. 심지어 관객들 중에 4살박이 꼬마 뿐 아니라 귀가 어두운 여든의 할머니까지도 감상할 수 있게 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계획이다. 아울러 작품의 깊은 의미를 살리는 동안, 조금은 지루해질지도 모를 시간과 공간이 마치 마술과도 같은 인형의 섬세한 움직임에서 그리고 마임이스트들의 환상적인 움직임에서 그 집중도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Press
무릎높이의 인형이 줄도 없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인형과 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공연, 탭댄스와 마임, 마술, 음악에 기발한 소품들, 쉽고 분명하게 단순화시킨 대사와 퓨전 연극의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스타일의 살아있는 공연 - 한국 교육신문
'수레무대'는 르네상스기 이태리의 연극양식인 코메디아 델 아르떼에서 발췌한 용어이다.
'wagon stage'라고 불리던 코메디아의 이 독특한 무대는 언제 어디서고 공연을 원하는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서슴지 않고 무대를 펼쳐 신명나게 한바탕 굿을 벌릴 수 있는 이동 가능한 바퀴 달린 무대를 뜻한다.
[98 체홉 페스티발]에 참가한 <청혼>과 99년 ‘요일레퍼토리‘ <파워 스카펭>으로 연이어지면서 대학로의 색깔 있는 극단으로 자리 잡았으며. <파워 스카펭>으로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하고, '요일레퍼토리'의 작품 <어린왕자>로 2007년 일본순회공연 초청이 확정되었다. <어린왕자>는 국내에서 이미 30여 초중고 방문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동에서 어른까지 폭 넓게 수용할 수 있는 작품내용과 등장인물인 인형과 배우의 사실적 연기로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수레무대'는 평론가를 비롯한 연극계 전반에 걸쳐 최고의 작품과 배우의 연기로 인정받고 있는 극단으로 한국에서 파스(소극 Farce)를 공연할 수 있는 유일한 극단이다.
과장된 표현, 엉터리 소동, 노골적인 농담, 개그, 슬랩스틱, 우연성, 황당무계함, 위트, 풍자, 성격의 해학성 등이 특징인 파스(Farce)의 공연을 위해서는 배우들에게 신체기술 및 기예의 정도 면에서 놀랄 만큼의 전문성이 요구되어지는데, 마임을 비롯해 분절인형의 조작, 그라고 이번에 선보일 그림자극까지 배우들의 전 방위적인 연기력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선 합숙을 통한 작업이 필수적이며 의상, 무대 및 소품에서 분절인형제작까지 그리고 연기수업까지 모든 걸 연출에서 배우까지 합숙을 통해 일구어내는 극단 수레무대만이 가진 독특한 색깔의 바탕이 되고 있다.
1993 경남연극제 개막축하공연
2000 쌩 택쥐베리 탄생 100주년 기념 학교순회 공연작품
2001 춘천인형극제 초청공연
제 3세계 단막극제 참여작 카뎁 야신작(문예회관 소극장)
2002 서울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바탕골 소극장)
국립극장 하늘극장 개관기념 초청공연(하늘극장)
거창연극제 초청공연/과천마당극제 초청공연
전주소리문화전당 초청공연, KAIST 초청공연
2003 파랑새 어린이 연극제 초청(바탕골소극장)
2007 일본 7개 도시 초청순회공연 예정작품
주요 스텝
연출/김태용, 조연출/최진석
출연진
이인호, 손영숙, 김양수, 이성우, 엄락희
|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