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를 놓아줘
| 당나귀를 놓아줘 | |
| 영국 | |
| 피폴리쿠스(Peepolykus Company) | |
| 5월 13일(금) ~ 14일(토) | |
| 13일(금) 오후 7시 30분(1일 1회)/14일(토) 오후 3시, 7시 (1일 2회) | |
| 경성대 소극장 |
| 당나귀를 놓아줘 | |
| 영국 | |
| 피폴리쿠스(Peepolykus Company) | |
| 5월 13일(금) ~ 14일(토) | |
| 13일(금) 오후 7시 30분(1일 1회)/14일(토) 오후 3시, 7시 (1일 2회) | |
| 경성대 소극장 |
이야기 줄거리가 단순하고 신체를 주로 공연하는 작품이므로 영어나 스페인을 모르는 관객들에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 개요[Description of show]
상트 대장은 삼류 비밀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대장이 애숭이 부하직원 두 명과 더불어 대단한 승리를 다시 한번 재현하는 것을 보여주며, 한 혐의자를 체포하는 작전이다. 배우들이 극장성의 측면에서 자발적으로 시도하는 동시에, 극장 양식에 매우 냉소적으로 접근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배우들이 매우 즐겁게 날뛰는 상황들이 우스꽝스러운 이야기 줄거리로 이어진다.
75분 동안 의기양양한 도피주의자가 되었던 관객들은 가장 작으면서도 가장 부조리한 비밀 요원들의 손아귀 속에서 참으로 안전하다고 느낀다.
상트 대장은 저소득생활층 여행사직원으로 위장하여, 협의를 받고 있는 비밀요원 마잔 에게 허점이 있는 여러 건의 허위문서를 판매한다. 그는 유일한 견습요원이며 주차안내원인 타잔과 더불어, 협의자가 숨기고 있을 지도 모르는 것을 발견하려는 의도에서 전세계를 반쯤이나 뒤쫒아서 그 협의자를 추적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밀 요원들은 여러 차례 바보스런 변장도 하고, 서투른 계략도 꾸민다. 게다가 농장에서 깜짝 놀라는 꿈을 꾸고, 열의에 차서 계속 질문도 한다. 이렇듯 매우 용감하고도 실수를 모르는 점 때문에 그는 비밀요원으로 관여하게 된 것이다.
그는 이 공연이 항상 반복할 수 밖에 없는 시간 고리, 즉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시간고리 속에서 나선형처럼 선회한다는 점을 받아들인다.
이 공연은 수상작으로서 우수하다고 평가 받으며, 무엇보다도 흥겨우면서도 무질서한 언어의 엎치락뒤치락하는 요소와 매우 순간적인 시간까지도 완벽한 시간조절 그리고 유쾌한 신체 상투행위 등을 잘 혼합한 작품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연 출 Daniela Paolucci
출 연 David Sant, John Nicholson, Javier Mar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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