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눗방울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호기심을 채우다!

공연자는 무대 위에서 다른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을 이용해서 무지개빛 비눗방울을 만들어 하늘 위로 올려 보낸다. 맨손에서 다양한크기의 바눗방울을 만들고 자르고 합치고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덧 관객과 함께하는 버블세계로의 초대가 시작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비눗방울은 잘 부는 방법과 비눗방울 속에 담긴 교육적인 요소를 관객에 공연으로 쉽고 재미있게접근한다.

버블스틱을 이용해 비눗방울의 기본이 되는 터널 버블, 투윈버블, 윈드버블을 선보이며 공연을 이끌어 간다. 아이들이 비눗방울 속으로직접 들어가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관객과 함께하는 추억이 깃든 시간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