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토크 : 8(목) 20시 공연 후

현란한 마임과 다양한 트릭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물다!

익살스런 표정으로 무장한 배우들의 연기에 당신의 눈은 사로잡힐 것이다!

마술사의 복장을 한 남자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뮤지컬.

현란한 손재주와 익살스런 표정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원초적인 ‘웃음’을 위해 배우들은 우스꽝스러운 가면과 복장으로 쉴틈 없이 무대를 휘젓는다.

배우들의 손에 의해 생명력을 얻은 인형들은 단순한 움직임만으로도 코믹함의 극대화를 얻어낸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재밌고 기이한 뮤지컬. 다양한 기교와 장르를 사용하면서 트릭과 개그소재를 바꾸고, 인형극에서 마술쇼까지 장르를 다양하게 하면서 공연을 다이나믹하게 한다. 관객은 공연을 보는 내내 웃고 박수칠 것이다.